해외여행13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: 자연이 선사한 에메랄드 천국 목차플리트비체(Plitvice Lakes)는 크로아티아 중부에 위치한, 16개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무수한 폭포들이 어우러진 천국 같은 국립공원이에요.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건 1979년이죠 .📸 플리트 비체의 경치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(컬러로 뿜어져 나오는 폭포와 호수)은 플리트비체의 대표적 풍경 그 자체예요. 빛에 따라 호수 색깔이 ‘에메랄드→터쿼이즈→딥블루’로 바뀌거든요. 우리가 여행을 하면 몰디브처럼 에메랄드 빛 바다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는데요. 플리트비체의 에메랄드는 아주 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. 2. 우드보드워크세 번째 사진처럼, 나무로 만든 보드워크가 물 위를 따라 놓여 있어 사진 찍기 딱 좋고, 더 깊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. 3. 플리트비체 전경 .. 2025. 7. 1. 이전 1 2 3 다음